[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다니구치 쇼고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즈미 리카가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포착돼 일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 중 포착된 이즈미 리카. [사진=X 갈무리 ]](https://image.inews24.com/v1/e724c31738f439.jpg)
최근 일본 매체 디 앤서는 이즈미가 지난 26일 열린 일본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남편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무승부로 일본은 1승 2무(승점 5)를 기록, 같은 날 튀니지(3패·승점 0)를 3-1로 물리치고 조 1위를 확정한 네덜란드(2승 1무·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다. 스웨덴(1승 1무 1패·승점 4)이 조 3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와 일본이 F조 1∼2위로 32강에 진출한 가운데 스웨덴도 조 3위 팀들 가운데 2위에 올라 32강에 합류했다.
중계 화면에 등장한 이즈미는 전광판에 자신의 모습이 비치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팬들에게 인사했다. 특히 휴대전화에 남편 다니구치의 굿즈를 부착한 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일본 팬들은 "정말 사랑스러운 부부다" "남편도 너무 잘생겼고, 아내도 정말 예쁘다" "남편 굿즈를 사용하는 아내라니 보기 좋다" "가장 응원하고 싶은 부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경기 중 포착된 이즈미 리카. [사진=X 갈무리 ]](https://image.inews24.com/v1/5957ada3daa86e.jpg)
![경기 중 포착된 이즈미 리카. [사진=X 갈무리 ]](https://image.inews24.com/v1/5a85f91fba2bed.jpg)
한편 다니구치와 이즈미는 지난해 5월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일본에서는 축구 스타와 인기 배우의 만남으로 '스타 부부'의 대표 사례로 꼽히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설래온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