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제주항공이 오는 10월24일까지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연장한다.
![제주항공 B737-800 항공기 [사진=제주항공]](https://image.inews24.com/v1/6fd8f80c13de93.jpg)
29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5월12일부터 주 2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 인천~제주 노선은 현재까지 4600여명이 탑승해 평균 탑승률 88.5%를 기록했다.
이 중 외국인 탑승객은 약 30.6%로 1400여 명에 달했다. 같은 기간 김포~제주 노선 외국인 탑승객 비율의 3배다.
이에 제주항공은 오는 10월까지 인천~제주 노선의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운항 기간 일부 운항일은 기존 월·금요일에서 화·토요일로 변경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인천~제주 노선을 통해 내국인의 이동 편의성 향상은 물론 외국인 다목적지 관광 수요 확대와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유치 지원 등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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