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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최고 33도 땡볕 더위⋯수도권 등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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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29일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1도와 32도, 인천 21도와 29도, 대전·광주 20도와 32도, 대구 18도와 31도, 울산 17도와 27도, 부산 19도와 27도다.

정오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들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고 수도권과 강원도의 경우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오겠다.

소나기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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