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가 제9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여는 등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26일 소통회의실에서 '제9대 안성시의회 당선인 의정활동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은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의회 운영 체계 및 사무과 팀별 지원 업무, 의원 등록 절차, 최초 집회 안내 등 실무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또 본회의장과 위원회 회의실, 의원실 등 청사 주요 시설을 순회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9대 안성시의회는 다음 달 1일 개원식을 개최하며, 이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당선자들이 의정활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안성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7명과 비례대표 의원 1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된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5명, 국민의힘 소속 3명이다.
/안성=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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