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의 32강 토너먼트 진출국이 28일 모두 확정됐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본선 출전 10개국 중 9개국을 토너먼트에 올리며 이번 대회 최대 돌풍을 일으켰다.
28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조별리그 12개 조에서 1·2위를 차지한 24개국과 조 3위 중 상위 8개국 나라가 신설된 32개국이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32강 진출 무산 위기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오스트리아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7014fa21e3199.jpg)
아프리카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5개국이 출전해 모로코와 세네갈 2개국만 토너먼트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출전국이 10개국으로 늘었고, 32강 진출국은 9개국으로 확대됐다.
특히 인구 약 50만명의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월드컵 첫 본선에서 32강 진출에 성공하며 이번 대회 최대 돌풍을 일으켰다.
![32강 진출 무산 위기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오스트리아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dccccce8ebb35d.jpg)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이집트, 카보베르데는 조 2위로 32강행을 확정했다.
콩고민주공화국과 가나, 알제리, 세네갈은 조 3위 상위 8개국에 포함되며 32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본선에 오른 9개국 중 일본과 호주만 32강에 진출했다.
![32강 진출 무산 위기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오스트리아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6187e4d47c226.jpg)
월드컵 본선에 처음 출전한 요르단과 우즈베키스탄은 나란히 3전 전패로 탈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6개 나라 중 13개국이 32강에 진출했다. 체코와 스코틀랜드, 튀르키예는 탈락했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 6개 국가 중에서는 우루과이를 제외한 5개국이 32강에 진출했다.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은 6개 나라 중 대회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모두 32강에 진출했다.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을 대표한 뉴질랜드는 탈락했다.
/권서아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