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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 “시민과의 약속 끝까지”…임기 막바지에도 ‘현장 의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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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마북천 2차 관로 점검…악취·수질 개선 후속 관리 주문
공천 고배에도 끝까지 현장 지켜…“교통·생활환경 약속 최선”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재선 도전은 무산됐지만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구성·마북·동백1·동백2)이 오는 30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도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 의정 활동 내용을 밝혔다.

[사진=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 페이스북 캡처]

그는 지난 25일 기흥구 마북동 소로2-9호선 일원(마북동~단국대학교 후문)을 찾아 마북천 수질 개선을 위한 2차 관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마북연구단지 일원에서 진행한 1차 점검의 후속 조치로, 주거지역과 소규모 상업시설이 밀집한 마북천 상류 구간을 대상으로 우수관로와 맨홀, 배수설비 등을 집중 점검해 오염원 유입 여부와 관로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필요 구간은 CCTV 조사도 병행하며 하천 오염 가능성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에는 마북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마북동 주민자치위원회도 함께 참여했다.

김 의원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난해 1차 점검과 이번 2차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오염원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원인 규명과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의 이 같은 현장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에는 지역 내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주요 도로와 교차로를 직접 점검하며 신호체계와 도로 안전시설 개선 필요성을 관계 부서에 전달하는 등 교통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그는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마북천 악취 문제와 교통체계 개선을 주요 생활밀착형 과제로 삼아 현장을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임기 종료를 앞둔 현재까지도 후속 조치를 직접 확인하는 등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의원의 임기는 끝나더라도 시민과의 약속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남은 기간에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의정활동을 마지막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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