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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만명 몰린 청년미래적금, 29일부터 생년 제한 없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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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만명 예산 초과 가능성에 추가 재원 준비

[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29일부터 출생 연도 제한 없이 가입신청을 받는다.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는 28일 "첫 주에는 요일별로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가입을 받았는데도 101만2000명이 신청했다"며 "올해 준비한 청년미래적금 예산은 320만명 기준이어서 이를 초과할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재원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

가입 신청자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소득 심사와 우대형 자격심사를 받는다. 심사 결과는 7월 24일 개별 안내한다.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하고 납부한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낼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정부는 일반형에 6%, 우대형에 12%의 기여금을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를 면제한다. 중소기업 재직자와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올해 가입 기간에는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7일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병역 이행자는 병역 기간을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제외한다.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
/임우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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