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의회가 제5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착수했다.
여주시의회는 26일 소회의실에서 '제5대 여주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대 여주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6명과 비례대표 의원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정당별 의석수는 국민의힘 4명, 더불어민주당 3명이다.
이날 실무 교육은 당선인들이 실제 의정활동에서 마주하게 될 핵심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운영 방식, 의안 접수와 심의·의결 절차, 입법지원 제도, 의정활동 지원체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당선인들은 교육을 통해 개원 이후 수행할 의정활동의 기본 절차를 숙지하고 향후 의정 일정 및 제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의회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의원들이 의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를 이해하고 개원 이후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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