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충북 옥천 한 저수지 인근에서 현직 소방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직 소방관이 충북 옥천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f6b4ee3bc1139.jpg)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저수지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대전 한 소방서 소속인 30대 소방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A씨를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연락이 끊기기 전 지인들에게 신변을 비관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소방관이 충북 옥천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10ed7941b39d2.jpg)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래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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