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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 "행정 연속성 위한 철저한 인수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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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간부회의서 지난 4년 성과 돌아보고 퇴임 간부들과 소회 나눠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민선 8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위한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를 당부했다.

남원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마무리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주요 현안과 업무 인수인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이 민선 8기 마무리 간부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퇴임을 앞둔 국·과장과 읍·면·동장들이 그동안의 소회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 시장은 지난 4년간 시정을 함께 이끌어 온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공직자들의 헌신과 역량이 있었기에 민선 8기의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며 "남은 기간에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 민선 9기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시민을 위한 행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퇴임 이후 계획에 대해서는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차분히 고민하며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민선 9기 출범 전까지 주요 현안사업과 업무 인수인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연속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북=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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