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회장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 - 보수가치의 회복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0385958a88c49.jpg)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서울시당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특강에 나선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워크숍에 참석해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특강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강의 내용은 오 시장의 핵심 정책들에 대한 설명"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로 열린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 세미나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승리 배경과 보수 가치 회복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오 시장은 선거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만남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서울시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을 맡았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나경원 의원·김성태·김영주·최재형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가졌고, 이달 말까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만찬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내달에는 정점식 원내대표와도 비공개로 만나기로 했다.
최근 여의도 정치로 보폭을 넓히는 모습을 보인 오 시장이 이날 워크숍에서 서울 시정 정책에 대한 특강에 나서면서 정치권 일각에선 "오 시장이 유력 대권 주자로 올라선 상황에서 여의도 정치를 챙기는 것을 물론 생활 행정에 있어 자신이 보여준 강점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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