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창순)이 소상공인의 새출발을 돕는다.
충북신보는 25일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주)와 도내 경영 위기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재단은 7월 중 ‘2026년도 충북 새출발 재기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총 사업 규모는 1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매입형 또는 중개형) 약정을 하고 성실하게 상환 중인 소상공인 25개사다.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팅과 자금 지원을 결합한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된다.
업체 상황에 따라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계속사업자(19개사)는 경영 개선 비용 등 최대 200만원 △폐업(예정) 사업자(6개사)는 점포 철거나 원상복구 비용 최대 600만원의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창순 충북신보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재기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충북형 종합금융지원 파트너로서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서는 그 길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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