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레몬헬스케어 공모주 청약 증거금이 4조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4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실시한 레몬헬스케어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청약 증거금이 총 3조7764억원으로 집계됐다.
![17일 열린 레몬헬스케어 IPO(기업공개) 기자 간담회에서 홍병진 대표이사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윤희성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f70ad708981e3.jpg)
총 경쟁률은 1511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청약 참여 건수는 31만3347건 수준이다. 앞서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선 총 2233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238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됐다. 총 200만주를 공모한다.
레몬헬스케어는 실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의료마이데이터 시장에서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 기존 서비스 고도화·신규 서비스 개발, 마케팅·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하고 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해 의료 AI 생태계를 연결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레몬헬스케어는 오는 29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KB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윤희성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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