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암군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올해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도내 군 단위 1위이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관리, 세외수입 확충 등 세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7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남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세수 확충과 세외수입 관리, 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안정적인 세입 확보와 체납액 징수, 세외수입 관리 강화 등 적극적인 세정 시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건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평가됐다.
김명선 세무회계과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 만족도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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