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평택시, 화양지구에 '다함께돌봄센터 19호점' 개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 단지 내 신설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9호점 개소식 모습.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신도시 개발로 보육 수요가 급증하는 화양지구에 초등학생을 위한 공적 돌봄 시설을 확충하며 아동 중심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화양지구 내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 단지에 '다함께돌봄센터 1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방과 후 및 방학 기간에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지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20년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송탄, 동삭, 고덕, 비전1, 청북읍 등 지역 곳곳에서 18곳의 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19호점은 화양지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센터다.

이번 19호점 신설은 신도시 개발과 함께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공적 돌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문을 연 19호점에는 전문성을 갖춘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배치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후 2시부터 8시까지이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센터는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소 신청은 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대환 복지국장은 개소식에서 "화양지구는 신규 입주가 이어지면서 초등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부족했던 지역 돌봄 기반을 확충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옥 센터장도 "화양지구는 신규 입주가 지속되고 있어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큰 곳"이라며 "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더 많은 아동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9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평택시, 화양지구에 '다함께돌봄센터 19호점' 개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