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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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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 할부금융 서비스 출시 목표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한다.

카카오뱅크는 25일 "비은행 여신 사업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마스턴캐피탈은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여신 전문 금융사다. 리스 금융과 기업금융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르면 연말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캐피탈업 진출에 필요한 라이선스와 운영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자동차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이후 리스·렌탈, 기업금융, 투자금융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카카오뱅크는 "기존 대면 중심으로 제공하는 캐피탈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혁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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