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조지훈 인수위, '열린 전주 소통공간' 시민 관심 뜨겁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난 16일부터 소통공간 가동…시민의견 226건 접수, 107건 답변 완료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민선 9기 열린 시정의 초석이 될 전북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열린 전주 소통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위원장 안국찬 전 전북대학교 부총장)’는 ‘열린 전주 소통공간(온라인)’ 운영 10여 일 만에 총 226건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사진=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

이는 민선 9기 로드맵 수립에 전주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내겠다는 조지훈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됐다.

시민 의견이 올라오면 3일 이내에 위원회 소통팀이 이를 접수했다고 알리고, 10일 내 담당 분과·부서가 처리 결과를 직접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반영되지 않는 의견에도 사유를 분명히 알릴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접수된 226건으로, 이 중 107건은 답변이 완료됐다. 나머지 106건은 접수완료, 13건은 대기 중이다.

소통공간 가입자 수는 237명, 지난 16일 공식 운영 후 누적방문자 수는 53,166명으로 집계됐으며, 공감수는 2,640건, 댓글은 351건으로 파악됐다.

위원회는 특히, 접수된 의견이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이 많아 분과별로 공약 세부 계획안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위원회는 분석했다.

또, 올라온 의견에 대한 시민 간 온라인상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공감도 역시 알 수 있어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시민의 반응을 알 수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효과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 5개 분과 3개 특위의 활동 내용과 ‘약속 100일’ 코너를 통해 취임 후 100일까지의 기록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겨 시민들에게 모든 행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기존과 다른 열린 시정 운영을 예고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열린 전주 소통공간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시민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이를 민선 9기 로드맵에 녹여낼 방침이다.

이어, 미흡한 점을 보완·수정해 완성도를 높여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시민 거버넌스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동숭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 부위원장은 “소통공간에 올라온 의견 중 당장 실행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구체적이다”며 “전문적이면서 현실적인 아이디어가 많은 것을 보면서 역시 전주시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과와 특위에서도 관련 의견에 더욱 고심해서 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열린 시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위원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김양근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조지훈 인수위, '열린 전주 소통공간' 시민 관심 뜨겁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