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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삼성면 신청사 착공…29일부터 임시청사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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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 삼성면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건립 공사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삼성면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으로 현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게 되면서 행정서비스 제공 장소를 임시청사로 이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시청사는 삼성복합문화센터 별관 1층(삼성면 덕정로62번길 7-15)에 마련됐다. A동에는 총무팀과 산업개발팀이, B동에는 복지팀·민원팀·재무팀이 배치된다.

임시청사 운영 기간은 29일부터 신청사 준공 때까지다.

삼성면은 주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수막 게시, 홈페이지 안내, 유관 단체·기관 회의, 안내문 배부 등으로 임시청사 이전을 알리고 있다.

성경숙 삼성면장은 “현 청사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사업 준공 전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됐다”며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 행정복지센터 부지에는 12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2156㎡ 규모의 신청사와 487㎡ 규모 창고 3동이 지어진다.

신청사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회의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이전 안내 포스터. [사진=음성군]
/음성=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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