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지난 24일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관장 신정호)과 기독교 선교 역사·문화교육 활성화 및 미래세대 가치관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 본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신정호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소중한 기독교 선교 역사와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동시에, 대학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인프라와 콘텐츠를 적극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전주비전대는 신규 교직원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선교 역사와 기독교 건학이념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탐방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가치 확산에 나선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신규직원 및 신입생 대상 선교 역사·기독교 이념 탐방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대학 동아리·봉사 및 의료선교 콘텐츠 전시를 위한 기념관 공간 지원 △공동 전시, 특별 기획전, 문화행사 등 문화교류 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공헌 및 기독교 문화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이다.
전주비전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건학이념과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의 선교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봉사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소중한 기독교 선교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대학 교육 체계와 연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학생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독교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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