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중구가 민선9기 구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중구다움 비전위원회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중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학계와 행정, 현장 전문가 등 59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민선9기 공약 구체화와 역점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운영 중인 '중구다움 비전위원회'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비전위원회 활동에 참여해 주요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민선9기 중구의 도약을 위해서는 구민과의 약 속인 공약을 뼈대부터 튼튼하게 다지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이미 가동 중인 비전위원회와 이번에 출범할 59인의 자문단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중구의 미래를 이끌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구정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