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KAI]](https://image.inews24.com/v1/e9a98fb1eec317.jpg)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정부 연구개발(R&D) 성과와 민간의 신기술을 홍보하는 전시회다.
KAI는 이번 전시에서 위성존과 미래형 항공기(AAV)존 나눠 부스를 구성한다.
위성존에서는 차세대 중형위성, 광학위성, 초소형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과 저궤도위성 등을 전시한다.
차세대 중형위성은 지난 5월 발사한 국토위성 2호로 국토를 정밀 촬영하는 관측 위성이다. 초소형 SAR 위성은 전천후 관측이 가능한 고신뢰성 기술을 적용해 개발 중인 위성이다.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인 AAV와 저궤도 통신위성 기술력을 내세워 미래 국토 초연결성 확보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한다.
AAV와 연결되는 저궤도 통신위성은 미래 교통체계의 핵심 인프라로KAI는 정부 R&D를 통해 저궤도 6G 통신시범위성 2기를 개발해 2030년께 발사할 계획이다.
김종출 사장은 "국가 R&D로 축적된 독자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확장과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란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