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오텍캐리어가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에 대비해 최대 29L 제습 용량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갖춘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텍캐리어 '인버터 제습기' 제품. [사진=오텍캐리어]](https://image.inews24.com/v1/2ed1ffc46d83b8.jpg)
신제품은 23L, 25L, 27L, 29L 등 총 4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은 실내 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목표 습도까지 빠르게 도달하도록 작동한다. 목표 습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자동으로 운전 속도를 조절해 실내 습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최대 29L 모델은 기존 최대 18L 모델보다 하루 제습 능력을 61% 높였다. 하루 평균 2L 생수병 약 14개에 해당하는 공기 중 수분을 제거할 수 있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해 전기료 부담도 줄였다.
위생 기능도 강화했다. 기기 내부에 UV-C LED 살균 기능을 적용해 곰팡이나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을 억제한다. 자동 내부 건조 기능도 탑재해 장마철 특유의 꿉꿉함과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 전면부에는 작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 인디케이터를 적용했다. 신발과 옷장 등 집중 건조가 필요한 공간을 위한 다용도 건조 키트도 제공한다.
또 연속 배수가 가능한 배수 호스와 손잡이가 달린 4L 대용량 수조를 갖춰 장시간 사용에도 편리하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캐리어 인버터 제습기는 강력한 제습력과 높은 에너지 효율, 청결한 위생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습도가 높은 여름뿐 아니라 겨울철 결로 방지를 위해 옷방, 지하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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