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은 맹동면 쌍정리 옛 맹동대기소를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 카페’로 만든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5억5000만원을 들여 옛 맹동대기소를 지상 1층, 약 109㎡ 규모로 개축해 청년 창업 및 주민 소통 공간으로 제공한다.

운영은 지역 청년법인 ‘어스플레이스’가 맡아 음료와 베이커리 등을 판매하며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7월 공사에 들어가 12월까지 리모델링을 마무리한 뒤 운영 준비를 거쳐 카페 개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문 음성군 농촌활력과 주무관은 “낡고 방치됐던 맹동대기소가 청년들의 열정이 담긴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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