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이 169만3000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협력해 추진된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기업 5개사가 참가했다.
양 기관은 참가 기업에 현지 바이어 섭외와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진행된 1대 1 맞춤형 수출 상담회에서 총 86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이 같은 상담이 약 169만3000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계약 추진으로 이어지는 등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 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와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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