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즈 고등교육’이 24일자로 발표한 ‘2026 THE Impact Rankings’에서 세계 81위를 기록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전 세계 대학 1603곳 가운데 81위에 올랐고, 국내 대학 중 8위,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

‘THE Impact Rankings’는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대학의 교육, 연구, 사회공헌, 산학협력, 국제협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충북대는 올해 SDG 17(지구촌 협력 확대)을 포함한 7개 분야에 참여했다. SDG 3(건강 및 웰빙) 96위, SDG 4(양질의 교육) 87위, SDG 11(지속가능한 도시 및 공동체) 37위, SDG 17(지구촌 협력 확대) 44위를 기록하는 등 지속가능성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컬대학30사업과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 지역혁신과 지속가능발전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충북대는 설명했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THE Impact Rankings 세계 81위 달성은 충북대가 글로컬대학30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이 추진하는 여러 사업을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국제협력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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