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제약은 에너지음료 '얼박사'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 캔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얼박사. [사진=동아제약 제공]](https://image.inews24.com/v1/765c31e15a1de9.jpg)
얼박사는 얼음컵에 박카스와 사이다를 섞어 마시던 편의점 조합을 캔 음료로 만든 제품이다. 타우린 1500㎎과 비타민 B군 3종을 담았다.
회사에 따르면 GS25 매장 판매 기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100만 캔, 두 달 만에 250만 캔 판매를 넘겼다. 당시 GS25 음료 카테고리 매출 1위에도 올랐다.
흥행 배경에는 소비자에게 익숙한 얼음컵, 박카스, 사이다 조합을 완제품으로 구현한 점이 꼽힌다.
동아제약은 재료를 따로 사 섞는 번거로움을 줄이면서 기존 방식보다 최대 32% 낮은 가격을 내세웠다. 편의점 유통망을 확보한 점도 초기 확산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출시 1년 만에 3500만 캔 판매를 기록한 것은 소비자들의 호응 덕분"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음용 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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