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19일 문자 신임 보건소장이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문 신임 소장은 지난 1992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최근까지 화성시 동부보건소장, 동탄구보건소장 등을 역임한 보건행정 전문가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 소장은 취임 당일 여주시 보건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특히 관리의사 부재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보건의료 공백 문제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정하고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문 소장은 "안정적인 지역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의사 채용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이 진료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역의료 공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여주시는 3월 이후 관리의사 공석이 지속되고 있으며, 4차례에 걸쳐 채용 공고를 실시했으나 책임자를 찾지 못해 공중보건의사에 의존해 진료를 운영되고 있다.
/안성=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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