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국가유공자 예우와 국립묘지 보훈 업무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국립임실호국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전주승화원 운영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립임실호국원 안장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장례가 존엄과 예우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세심하게 지원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임실호국원 측은 “공단은 국가유공자 안장과 관련한 행정업무에 적극 협조하며 유가족 편의 증진과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주 공단 복지환경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모시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시민 중심의 장사 서비스 제공과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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