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함평군은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시대 여성농업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AI의 기본 개념부터 생성형 AI 활용법, 농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도구 사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여성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군 생활개선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인공지능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AI의 이해와 활용 △생성형 AI 활용 방법 △실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도구 사용법 등이 포함됐으며,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과 명함 제작·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실습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문정모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유능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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