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 상장 유치 활동을 펼쳤다.
거래소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한 'BIO USA 2026'에서 서울투자진흥재단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가 2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BIO USA에서 외국 기업을 상대로 국내 상장 유치 활동을 펼쳤다. [사진=한국거래소 ]](https://image.inews24.com/v1/9eea2f692dcb33.jpg)
IBO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제약 분야 전시회다. 작년 기준으로 72개국에서 2만여 명이 참가했다.
패널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홍보 행사는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금융사를 비롯해 법무법인 화우, 회계법인 삼일 등이 기업공개(IPO) 전문 기관으로 참여했다.
거래소는 이 자리에서 15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외국 기업의 코스닥 상장 절차 등 IPO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또 코스닥 시장의 장점 및 외국 기업의 상장 사례 등을 알렸다.
아울러 미국 내 유망 기업들과 1:1 면담을 통해 코스닥 기술특례 제도를 소개하기도 했다.
민경욱 거래소 부이사장은 "코스닥이 글로벌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기업의 국내 상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맞춤형 유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진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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