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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정혁신 우수사례 ‘정부혁신 왕중왕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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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등 충북 공무원들의 아이디어가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출품된다.

충북도는 전날 ‘2026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5건 등 9건의 혁신사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 혁신 복지모델인 ‘의료비후불제 융자 지원사업’(충북도 보건정책과)이 차지했다.

23일 열린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 06. 23. [사진=충북도]

충북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우수상(3건)은 △전국 최초! 지역화폐 기반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도입(청주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음성군 외국인 주민 화재 안전 시스템 구축 ‘모두의 안전, 함께하는 음성’(음성군) △AI를 활용해 비예산으로 구축한 참여형 재난관리 웹지도 ‘상당맵’(청주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5건)은 △단순업무 OUT! AI비서 IN!-충북도 지능형 행정 혁신(충북도 정보통신과) △교통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이동서비스, 제천형 수용응답형 버스 ‘부름와유’ 운영(제천시) △충북형 영상 공간정보 제작 및 도민생활지도 기반 체감형 공유행정 확산(충북도 토지정보과) △옥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련 단체 갈등 조정과 성과(옥천군) △공무원 AI를 주민 손안으로,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 구축(음성군) 사례다.

이들 사례는 오는 11월 예정된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출품된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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