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2026년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신선)는 지난 23일 파크선샤인 제주에서 ‘2026년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서귀포시 협의체 위원, 읍면동협의체위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TF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향후 서귀포시의 4개년 복지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에 맞춰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보장 체계를 다지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특강, 주제 발표, 비전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김가희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지자체와 민관 협의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홍철 책임연구원의 서귀포시 현 복지 실태와 당면 과제를 진단한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이신선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귀포시 복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발판이 됐다"라며 "오늘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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