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청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들이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4일 충청대에 따르면 최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증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 10개 등 주요 부문 상을 휩쓸었다.
국내외 조리·제과·제빵 분야 학생과 전문가 400여명이 참가한 대회에선 요리·제과 전시와 라이브 쿠킹, 제과 라이브 경연 등에서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정재민 학생은 ‘CHEF OF THE YEAR Culinary & Pastry Overall Champion’에 선정돼 대회 전체 1위에 올랐다.
서울특별시장상 대상과 크리에이티브 아시안 덤플링 부문 1위 등 5개 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다.
TIANYUN SALMON TROUT와 아시안 웍 챌린지에선 각각 2위, 네슬레 프로페셔널 셰프 챌린지에선 3위에 올랐다.
김재혁 학생은 요리 부문 ‘BEST CULINARY CHEF’와 TIANYUN SALMON TROUT, 파스타 듀오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최현서 학생도 네슬레 프로페셔널 셰프 챌린지와 파스타 듀오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금메달 2개를 땄다. 파스타 듀오에선 김재혁 학생과 함께 출전해 기관장상도 차지했다.
네슬레 프로페셔널 셰프 챌린지에선 충청대 학생들이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최현서 학생이 1위를, 김재혁 학생이 2위, 정재민 학생이 3위에 올랐다.
류지아 학생은 모던 아시안 웍 챌린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최윤정 학생은 페이스트리 쇼피스 부문 1위와 기관장상을 받았고, 임우빈 학생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운승 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평소 익힌 조리 기술과 창의성을 대회에서 인정받았다”면서 “현장에 강한 조리·제과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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