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2026.6.2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7f6393544bec1.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입원했던 서울 시내 모처 병원에서 퇴원했다.
장 대표는 당초 지난 22일 퇴원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있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입원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당시 이번주 중 장 대표가 퇴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몸상태가 회복되면서 이날 퇴원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오후 기자회견을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원내를 중심으로 사퇴론이 거세게 이는 가운데 당무 복귀 이후 그의 당면한 과제는 당권 안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권에선 그가 당직 개편을 검토 중이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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