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안양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 20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준비 절차를 안내했다.
안양시의회는 23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준모 의장과 의원 당선인 20명,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원활한 등원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의장 인사를 시작으로 사무국장 인사, 의회 간부공무원 소개, 의원 당선인 자기소개, 의정활동 관련 기본자료 제공,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초선 의원 10명과 재선 이상 의원 10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모 의장은 “초선 의원들의 참신한 의견과 재선 이상 의원들의 축적된 경험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제10대 안양시의회는 다음 달 7일 제312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안양=이상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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