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수요일인 오는 30일은 기온이 전날보다 올라 전국 낮 기온이 30도에 달할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은 맑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는 흐리며 비가 올 수 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348812f490481.jpg)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은 동해북부해상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여 맑지만, 제주와 전남·경남 해안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영향으로 전남남부와 경남에 24일 새벽부터, 강원남부동해안과 경북동해안에 오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에도 24일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는 24일까지 5∼30㎜ 비가 더 오겠고, 다른 지역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 5~40㎜, 부산·울산·경남남해안 5~30㎜, 강원남부동해안·전남남부·경남내륙·경북동해안 5~10㎜이다.
24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예년 이맘때 수준 또는 그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겠고 낮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9도와 30도, 인천 19도와 29도, 대전 18도와 26도, 광주 20도와 26도, 대구 18도와 23도, 울산 19도와 22도, 부산 20도와 2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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