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4차년도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차년도 시행 결과와 4차년도 시행계획의 적절성·목표 달성도·사업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광산구는 시행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 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는 4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광산구는 '함께 누리는 평생건강도시, 광산'을 목표로 △미래 위기·재난에 대응하는 보건의료 역량 강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협력을 통한 건강한 삶의 질 등 3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고, 건강 격차 해소와 예방중심 건강관리 체계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도시 광산을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 건강 서비스를 기반으로 '건강도시 광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