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이봉주)와 청주시지부(지부장 이경래)는 23일 한국교원대학교(총장 차우규)에 다문화 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청주지역 외국인 가정 자녀와 중도 입국 자녀 등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사업에 사용된다.

이봉주 본부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우규 총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발전기금은 다문화 학생들의 성장 기반 마련과 교육 지원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증진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금융교육,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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