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여주소방서는 23일 가남시장 일원에서 '6월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과 소방정책 홍보 활동을 펼치고, 대신웰빙캠핑장에서 수해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상가 밀집지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적치물을 수거하며 화재 위험요인 제거에 나섰다.
특히 시장과 주택가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주택화재 안심보험, 소방시설 등 신고포상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심폐소생술 교육 등 주요 소방정책을 홍보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한편 여주소방서는 이날 대신웰빙캠핑장에서 여주도시공사와 합동으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대응훈련도 진행했다. 훈련은 침수 위험 상황을 가정해 이용객 대피 유도와 고립 차량 및 고립객 구조 활동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추진됐다.
김영복 소방서장은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대형 화재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활동과 실전 중심의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여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이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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