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광주 남구는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와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본청 직원 232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진단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번 진단은 공직자들의 데이터 활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과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본청에 근무하는 부서장을 포함해 직원 23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데이터 정책‧분석 기획을 비롯해 데이터 수집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데이터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와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향후 필요한 교육 분야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진단 결과를 토대로 직위‧직군에 관계없이 역량 수준을 분석해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데이터 분석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교육 확대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역량 진단을 통해 공직자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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