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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6 귀농체험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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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말까지 참가자 24명 모집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순창군은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순창군 귀농체험학교’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귀농체험학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순창군의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귀농체험학교 참여자들 [사진=순창군 ]

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순창 쉴랜드와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장 등 순창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4명 이내이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참가비 없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과정은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 및 정착 지원제도 안내 △토양관리 및 기초영농 교육 △선배 귀농인의 정착 사례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영농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농업·산업 현장 견학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을 둘러보며 순창군의 농업 기반시설과 대표 산업을 살펴보고, △블루베리 농장 △설리복숭아 농장 △치유농업 농장 등 지역 농장을 방문해 실제 영농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강천산 관광지 탐방과 강천힐링스파 체험 등을 통해 순창군의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이 순창의 농업환경과 정주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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