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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러스 뷰티 계열사 에그코스메틱 북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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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K-뷰티 브랜드 론칭…아마존 중심 글로벌 유통 확대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의 뷰티 계열사 에그코스메틱(EGG Cosmetic)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그코스메틱은 K-뷰티 브랜드 'houry'를 론칭하고, 제품을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공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그코스메틱 제품 이미지 [사진=엑스플러스]
에그코스메틱 제품 이미지 [사진=엑스플러스]

이번 출시는 아마존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Amazon-first' 전략의 일환이다. 에그코스메틱은 북미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화장품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 'houry Cooling Signal Depuff Pad'는 쿨링·진정·붓기 케어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제품이다. 북미 MZ 소비자층의 모닝 루틴 스킨케어와 쿨링 케어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다.

앞선 3월 엑스플러스는 에그코스메틱 지분 60%를 인수하며 화장품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엑스플러스 관계자는 "에그코스메틱은 단순 OEM 기반 화장품 판매가 아닌 글로벌 소비 트렌드와 콘텐츠 기반 브랜딩을 결합한 K-뷰티 브랜드 사업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엑스플러스가 보유한 IP와 디지털 커머스, 글로벌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화장품·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희성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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