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NE리서치는 다음 달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2회 SNE 배터리 데이 2026'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배터리 시나리오: 새로운 시장과 배터리 재활용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배터리 재활용 등 배터리 산업의 신규 시장과 기술 동향을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휴머노이드와 로봇, 도심항공교통 등 차세대 응용 분야를 중심으로 배터리 기술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이두연 SNE리서치 부사장과 청첸 고션 수석부사장, 삼성SDI 관계자 등이 발표에 나선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 전망과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 김대기 SNE리서치 부사장과 REPT 배터로, 효성중공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폐배터리 재활용과 공급망 재편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성일하이텍, 에너지머티리얼즈, 화유코발트 등이 재활용 기술과 사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배터리 산업이 전기차를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관련 시장 동향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