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과천시,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실시…주민 생활환경 개선 나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시가 이륜자동차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단속에 나섰다.

지난 18일 별양동 일원에서 과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이륜자동차 소음·불법 개조 차량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배달 서비스 증가와 함께 이륜차 운행이 늘어나면서 배기음과 경적 소음으로 인한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단속은 중앙로와 별양동 상가 밀집지역 등 이륜차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속반은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과 경적소음이 법정 허용기준을 초과하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소음기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불법 개조한 차량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을 실시했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특히 불법 구조변경이나 소음기 개조 차량은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단속을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생활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생활환경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 소음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개조 차량과 소음 유발 차량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과천=이윤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과천시,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실시…주민 생활환경 개선 나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