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평생학습센터 온누리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과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장 등 교육공동체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평 미래교육 이음 리더스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 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양평 미래교육 이음 리더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첫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소통과 협력의 양평 미래교육 이음 리더스’를 주제로 모둠별 토론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자치 활성화 방안과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양평 미래교육 이음 리더스 대표를 선출해 학교와 학부모,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상시 소통 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 리더는 “양평 교육의 정책 방향을 직접 듣고 다른 학교 리더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양평 미래교육 이음 리더로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한 양평 미래교육 이음 리더스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양평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협력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생 중심의 신뢰받는 양평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리더들과의 정기적인 협의와 교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평=이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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