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규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영동군은 전날 충북테크노파크와 ‘영(Young)-스테이(Stay) 지역성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군은 충북테크노파크와 연계해 근로자와 기업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기업 20여곳과 신규 근로자 40여명을 목표로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과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1년 이상 채용된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초기부터 이직을 예방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착 지원사업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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