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잡코리아는 구직자에게 기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직자 인터뷰와 직무별 커리어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기업에 관한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잡코리아 오리지널 콘텐츠 이미지. [사진=잡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e743f8e06c5e5f.jpg)
최근 구직자들이 단순 채용공고 검색을 넘어 현직자 경험, 직무별 성장 전략, 업계 트렌드 등을 함께 참고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잡코리아가 직접 기획·취재·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다.
잡코리아는 현직자 인터뷰, 커리어 인사이트 아티클, 취업·이직 데이터 분석, 웨비나, 업계 동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현직자 인터뷰는 직무 선택 과정과 성장 스토리, 실무 경험, 역량 개발 노하우 등을 담아 구직자들이 진로와 커리어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콘텐츠다.
현재 네이버, 삼성전자, AWS, 무신사 등 주요 기업 현직자 인터뷰가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바일 앱 콘텐츠 페이지도 개편했다. 인기 게시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UI·UX를 개선하고, 마케팅·MD, AI·개발·데이터, 디자인, 기획·전략 등 직무별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콘텐츠와 연관된 채용공고도 함께 추천한다. 이용자가 직무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 뒤 실제 지원 기회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성을 강화한 것이다.
콘텐츠 탭에는 취업톡톡, 기업리뷰, 면접후기 등 커뮤니티 서비스도 함께 배치했다.
잡코리아는 개편 이후 약 50건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현직자 인터뷰와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콘텐츠를 확대하고, SNS 채널과 뉴스레터를 통해 구직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정은혜 웍스피어 인사이트전략팀장은 "현직자의 경험과 직무 인사이트, 업계 트렌드 등 커리어 전반에 대한 정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구직자와 직장인의 성장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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