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11라운드 '2026 리안신 산야 E-PRIX'가 지난 6월20일 중국 하이난성 산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026 리안신 산야 E-PRIX’ [사진=한국타이어]](https://image.inews24.com/v1/b4917a5bada0b1.jpg)
'산야 E-PRIX'는 총 길이 2.52km, 12개 코너의 임시 스트리트 서킷 '하이탕베이 서킷'에서 개최됐다.
산야 레이스는 교량을 통과하는 두 개의 긴 직선 구간과 초반 코너 구간이 개방적인 흐름으로 설계되며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추월 경쟁과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여기에 중국 하이난 특유의 고온다습한 기후까지 더해지며 타이어의 열관리 성능과 접지력 유지 능력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앞세워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한편, 이번 레이스에서는 '안드레티 포뮬러 E 팀' 소속 제이크 데니스가 개막전 '상파울루 E-PRIX'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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