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학생 음악 콩쿠르 우승자들이 왕중왕 전을 치른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6 제주학생음악콩쿠르 입상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과 백파문화관 소극장에서 열린 '2026 제주학생음악콩쿠르' 각 부문 1등 입상자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다.
음악회에는 대금, 마림바, 성악, 더블베이스, 바이올린, 튜바, 피아노 등이 참여해 독주와 반주가 어우러진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왕중왕 전에는 고지원 학생(대금 연주) 오현서 학생(마림바) 최아인 학생(성악) 위현아 학생(더블베이스) 노담서 학생(바이올린) 양수빈 학생(튜바) 손윤서 학생(피아노) 권민승 학생(마림바)이 참여한다.
제주학생음악콩쿠르는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역량을 펼치는 대회다. 올해는 7개 분야에 145명의 학생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에게는 더 큰 무대를 경험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관객들에게는 제주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가능성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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