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세광고등학교(교장 정예용) 야구부가 2026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후반기)에서 10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세광고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세광고는 지난 5월 24일 공주고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세종BC, 천안상고BC, 청주고, 아산BC를 차례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1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북일고를 9대 7로 제압하며 6전 전승으로 우승을 달성했다.
세광고는 지난해 전·후반기 통합 우승에 이어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 10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세광고는 후반기 주말리그 우승으로 오는 7월 열리는 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참가 자격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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